Ground Operation

 

단발 비행기에서 배운 좋은 습관(비행 전 및 엔진 시동)은 다발 비행기의 에도 직접적으로 적용된다. 그러나 비행기가 taxi를 시작하면 다발 비행기의 조종사는 몇 가지 다른 점들을 알아차린다. 가장 명백한 점은 증가한 날개 길이, 그리고 비좁은 장소에서 더욱 큰 경계의 필요이다. 지상 조작이 다소 둔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일반적인 2인용(혹은 4인용) 단발 비행기만큼 민첩하지 않다. 항상 그렇듯이 엔진 출력을 최소로 유지하여 브레이크를 밟지 않도록 주의한다. 단발 비행기에 비한 다발 비행기의 지상 조작 이점 중 하나는 차등한 출력이다. 차등한 출력을 사용함으로써 선회를 돕는 것은 선회 중 브레이크의 필요성, 그리고 선회 반경을 둘 다 최소화한다.

 

그러나 브레이크와 차등한 출력을 통해 급선회를 만드는 것은 정지된 inboard wheellanding gear를 중심으로 항공기가 선회하게 만듦을 조종사는 인지하여야 한다. 비행기는 이러한 행동에 대해 설계되지 않기 때문에 조종사는 이를 조심하여야 한다. AFM/POH에 의해 달리 명시되지 않은 한 모든 지상 작동은 cowl flaps를 완전히 연 상태로 수행되어야 한다. strobe lights는 보통 활주로에 진입할 때 켠다.

 

Normal and Crosswind Takeoff and Climb

 

이륙 전 안전 브리핑과 before takeoff checklist를 완료한 후, 그리고 ATC clearance를 받은 후(만약 해당한다면) 조종사는 접근 중인 항공기가 있는지 확인한 뒤 활주로 중심선에 정렬해야 한다. 관제탑이 운영되지 않은 공항에서 출항할 경우 조종사는 라디오 주파수를 통해 항적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활주로에 진입하기 전에 radio advisory를 전송해야 한다. 급선회를 하여 활주로에 진입한 뒤 rolling takeoff를 하는 것은 좋은 운영 관행이 아니다. 또한 이는 fuel tank pickup“unporting”할 수 있기 때문에 AFM/POH에 의해 금지될 수 있다. 특정 연료 양 이하라면 AFM/POH에 의해 이륙 자체가 금지될 수 있다. 만약 측풍이 존재한다면 조종간을 측풍을 향하여야 한다. 외부 등화들(landing and taxi lights)wingtip strobes는 낮이건 밤이건 takeoff roll을 시작하기 전에 즉시 켜야 한다. 이륙 지점에서 대기해야 하는 경우 조종사는 그 위치로 이동하는 동안 모든 외부 등화를 켜야 한다(특히 야간에).

 

AFM/POH 권장하는 값으로 이륙 출력을 세팅해야 한다. aspirated(non-turbocharged) engines의 경우 이는 보통 full throttle이다. full throttle은 또한 대부분의 turbocharged engines에서 사용된다. 그러나 일부 turbocharged engines의 경우 조종사가 특정한 출력 세팅을 설정하길 요구한다. 이는 보통 manifold pressurered line 바로 아래이다. 이는 full throttle보다는 낮은 이륙 출력을 만들어낸다. turbocharged engines는 보통 특별한 고려 사항을 필요로 한다. turbocharged enginesthrottle 움직임은 특별히 부드럽고 신중해야 한다. throttle을 증가시킬 때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항공기를 제 자리에 고정하는 것이 허용된다(심지어 바람직할 수도 있다). 보통 turbocharger에서 상당한 부스트가 발생한 이후에 브레이크를 놓는다. 이는 느린 throttle 증가로 인한 활주로 낭비를 막는다. 만약 활주로 길이, 혹은 장애물 회피가 중요하다면 성능 차트에 명시된 대로 브레이크를 놓기 전에 최대 출력을 적용해야 한다. 정속 프로펠러를 장착한 모든 비행기는 브레이크를 놓기 전에 엔진을 최대 rpm으로 회전하도록, 그리고 최대 엔진 출력을 만들어내도록 할 수 있다. 비록 회전 당 공기의 질량은 적지만 rpm이 높아지고 프로펠러 추력이 최대화된다. 추력은 takeoff roll 시작 시 최대이며 이후 비행기 속도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한다. 이륙 도중 높은 slipstream 속도는 프로펠러 뒤에 놓인 날개의 실질적인 양력을 증가시킨다.

 

이륙 출력이 설정되면 일단 활주로 중심선을 따르는 것, 그리고 엔진 계기들을 확인하는 것에 주의를 분산해야 한다. 많은 초보 다발 비행기 조종사는 takeoff roll이 시작되자마자 속도계에 fixate 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기보다 조종사는 양 쪽 엔진이 최대 manifold pressurerpm을 만들어내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fuel flows, fuel pressures, EGTs(exhaust gas temperatures), oil pressure들이 정상 범위에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비행기가 rotation speed에 근접하기 훨씬 전에 이러한 스캔을 완료할 수 있다. 만약 측풍이 존재한다면 항공기가 가속함에 따라 측풍으로 향한 aileron이 줄어들 수 있다. elevator/stabilator는 내내 neutral로 유지되어야 한다.

 

모든 이륙에는 최대 이륙 출력이 사용되어야 한다. 부분적인 출력을 이용한 이륙은 권장되지 않는다. 부분적인 출력을 통해 현대의 왕복 엔진 수명이 연장된다는 증거는 없다. 실제로는 부분적인 출력을 사용했을 때 과도한 열과 엔진 마모가 발생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륙 도중 엔진 냉각에 필수적인 over-rich mixturefuel metering system을 통해 공급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발 비행기에서 이륙 및 상승 도중 주의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속도들이 있다. 고려해야 할 첫 번째 속도는 VMC이다. 비행기가 지상에 있을 때 VMC 미만에서 엔진이 고장 났다면 이륙을 중단해야 한다. 즉각적으로 양 쪽 throttle을 닫고 필요에 따라 rudder와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방향 제어를 유지할 수 있다. 공중에 있을 때 VMC 미만에서 엔진이 고장 날 경우 이륙 출력을 생산하는 남은 엔진으론 방향 제어를 할 수 없다. 따라서 비행기는 VMC를 초과하기 전까지는 절대 이륙해서는 안 된다. 조종사는 제조업체가 권장하는 rotation speed (VR), 혹은 lift-off speed(VLOF)를 사용해야 한다. 이러한 속도가 게재되지 않았다면 VMC 속도에 5노트를 더한 값이 VR로 사용되어야 한다.

 

이륙 pitch 자세로의 rotation은 부드러운 조종간 입력으로 수행된다. 측풍이 있으면 side drift가 존재하기 때문에 조종사는 항공기가 이륙한 후에 landing gear가 순간적으로 활주로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rotation을 보다 적극적으로, 그리고/혹은 더 높은 속도에서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accelerate-stop distance, takeoff ground roll, distance to clear an obstacle을 위한 AFM/POH 성능 수치들은 권장된 VR이나 VLOF에서 계산되었음을 조종사는 반드시 유념해야 한다.

 

이륙한 이후의 고려사항은 가능한 한 빠르게 고도를 얻는 것이다. 일부 AFM/POH는 이륙과 초기 상승에 대해 조종사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50-foot”, 혹은 “50-foot barrier” speed를 제공한다. 이는 rotation, lift-off, 그리고 VY로의 가속 도중 목표로 하는 속도로 사용된다. 이륙 전에 조종사는 지상으로부터 50ft(AGL)까지의 takeoff distance50ft AGL에서의 stopping distance를 확인하고 이 둘을 더해야 한다. 만약 활주로가 총합보다 짧다면 엔진 고장 시 활주로를 벗어나 착륙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면을 떠난 이후에는 과도한 속도를 얻는 것보다 고도를 얻는 것이 더 중요하다. 엔진 고장 시 과도한 속도를 고도로 효율적으로 전환할 수 없음이 입증되었다. 추가적인 고도는 상승 도중 항공기의 이상이나 비상 상황을 인지하고 대응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증가시킨다.

 

과도한 상승 자세는 과도한 속도만큼이나 위험할 수 있다. 가파른 상승 자세는 전방 시야를 제한한다. 또한 조종사가 다른 항적을 확인하고 피할 능력을 방해한다. VY(best all-engine rate-of-climb speed)를 얻기 위해 비행기는 얕은 상승으로 가속되어야 한다. 그런 다음 지형과 장애물을 고려한 safe single-engine maneuvering altitude에 도달하기 전까지 VY를 유지한다. VY보다 높거나 낮은 속도는 비행기의 성능을 저하한다. 이륙 후 initial climb 도중 지형 및 장애물의 회피는 중요한 비행 전 고려사항이다(심지어 모든 엔진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더라도). 대부분의 항공사와 대부분의 터빈 비행기는 보통 FMS(flight management system)를 사용하여 VY(best rate of climb)를 만들어내는 자세로 상승한다.

 

이륙 후 landing gear를 올리는 시기는 몇 가지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gear는 착륙을 위한 활주로가 충분하지 않을 때, 그리고 고도계에 positive rate of climb가 만들어졌을 때 올려야 한다. 착륙을 위한 활주로가 많이 남아 있어서 장시간 동안 landing gear를 내려놓을 경우 상승 성능과 가속이 희생된다. 이는 신중하지 못할 것이다. 활주로에 착륙이 이루어질 수 없는 시점을 지난 후에도 gear를 내려두는 것은 위험하다. 높은 밀도 고도를 운영하는 일부 다발 비행기의 경우 landing gear가 내려진 상태에서는 positive rate of climb가 불가능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positive rate of climb를 기다리는 것은 실행 가능하지 않다. 기억해야 할 중요한 것은 이륙 후 엔진 고장이 발생한 경우 landing gear를 가능한 한 빠르게 올린다면 항력이 급격히 감소하고 상승 성능이 상당히 증가한다는 것이다. 또한 기억해야 할 중요한 점은 활주에 착륙하거나 overrun을 하기 위해서는 gear를 내려두는 것이 gear를 올린 상태로 착륙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선택이라는 것이다. 일반적인 권장사항은 VYSE 속도를 넘기 전에 landing gear를 올리는 것이다. gear가 올라갔고 상승 성능이 충분하다면 계속하여 진행한다. 일부 AFM/POH는 바퀴의 회전을 멈추기 위하여 이륙 후 landing gear를 올리기 전에 순간적으로 wheel brake를 적용하도록 지시한다. 만약 이륙을 위해 flapextend 되어 있다면 AFM/POH에서 권장하는 대로 flapretract 해야 한다.

 

safe single-engine maneuvering altitude(일반적으로 최소 400~500ft AGL)에 도달하면 en route climb speed로 전환해야 한다. 이 속도는 VY보다 높으며 보통 순항 고도까지 유지된다. en route climb speed는 더 좋은 시정, 더 좋은 엔진 냉각, 더 높은 groundspeed를 제공한다. 원한다면 en route climb speed로 전환하는 동안 이륙 출력을 줄일 수 있다.

 

일부 비행기들의 AFM/POH에는 권장사항으로(혹은 때때로 제한 사항으로) 게재된 상승 출력 세팅이 있다. 이는 en route climb를 위해 설정되어야 한다. 만약 상승 출력 세팅이 게재되어있지 않다면 en route climb를 위해 manifold pressurerpm을 다소 낮추는 것이 관례이다(그러나 필요조건은 아님). 일반적으로 첫 출력 감소 이후에 프로펠러들을 synchronize 한다. 만약 yaw damper가 설치되었다면 이를 작동시킨다. 또한 AFM/POH는 상승 도중 mixturelean 하라고 권장할 수 있다. 항적과 업무량이 허락된다면 climb checklist를 수행해야 한다. [그림 13-7]

 

 

'Airplane Flying Handbook(2021) > 13: Transition to Multiengine Airplan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6) Weight and Balance  (0) 2022.07.17
(7) Ground Operation  (0) 2022.07.17
(9) Short-Field Takeoff and Climb  (0) 2022.07.17
(10) Rejected Takeoff  (0) 2022.07.17
(11) Level Off and Cruise  (0) 2022.07.17

Short-Field Takeoff and Climb

 

단거리 이륙 및 상승은 속도와 initial climb에 있어서 일반적인 이륙 및 상승과 다르다. 일부 AFM/POH는 특정 flap 설정 및 속도를 권장하는 별도의 단거리 이륙 절차 및 성능 차트를 제공한다. 그 외의 AFM/POH는 별도의 단거리 절차를 제공하지 않는다. 이러한 특정 절차가 없는 경우 비행기는 AFM/POH에서 권장하는 대로 운영되어야만 한다. AFM/POH의 권장사항에 반하는 운영을 수행해서는 안 된다.

 

일반적으로 단거리 이륙에서는 rotation lift-off 직후 비행기를 VX로 가속해야 한다. 장애물 상공에서 VXinitial climb를 한 뒤 장애물로부터 개방되면 VY로 전환한다. [그림 13-8]

 

 

단거리 이륙을 위해 partial flaps가 권장되는 경우 많은 light-twinsVMC + 5노트 이전에 이륙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정상보다 이른 이륙을 막기 위해 forward elevator pressure를 가하는 것은 wheel barrowing으로 이어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활주로로부터 수 인치만 이륙한다. VX 이하의 속도이면서 landing gearflapsextend 된 상태에서 엔진 고장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조종사는 즉시 이륙을 중단하고 착륙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단거리 이륙에서 사용되는 가파른 상승 자세와 낮은 속도로 인해 이륙 시 엔진 고장이(특히 장애물이 있는 경우) 악화된다. VXVXSE는 보통 VMC에 위험할 정도로 가깝다. 따라서 엔진 고장 시 여유가 거의 남지 않는다. 만약 이륙을 위해 flaps가 사용되었다면 상황은 더욱 심각해진다. 왜냐하면 항력이 추가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만약 VX 속도가 VMC + 5노트보다 적다면 short-field technique가 필요하지 않는 다른 활주로(이륙 여유가 많은)를 사용하거나, 혹은 useful load를 줄이는 것을 강력하게 고려한다.

 

'Airplane Flying Handbook(2021) > 13: Transition to Multiengine Airplan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7) Ground Operation  (0) 2022.07.17
(8) Normal and Crosswind Takeoff and Climb  (0) 2022.07.17
(10) Rejected Takeoff  (0) 2022.07.17
(11) Level Off and Cruise  (0) 2022.07.17
(12) Slow Flight  (0) 2022.07.17

Rejected Takeoff

 

단발 비행기에서 이륙이 중단되는 것과 같은 이유로 이륙을 중단할 수 있다. 이륙을 중단할 결정을 내리면 조종사는 즉시 양 쪽 throttles를 닫아야 한다. 그리고 rudder, nose-wheel steering, 그리고 brakes를 사용하여 방향 제어를 유지해야 한다. 비행기를 활주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rudder, nose-wheel steering, 그리고 brakes의 적극적인 사용이 필요할 수 있다(특히 엔진 고장을 즉시 인지하지 못하여 양 쪽 throttles를 즉시 닫지 못했을 때). 그러나 주된 목적은 비행기를 최단 거리에서 정지시키는 것이 아니라 비행기가 감속할 때 제어를 유지하는 것이다. 비행기를 최단 거리에서 정지시키기 위해 방향 제어의 상실, landing gear 붕괴, 혹은 타이어/브레이크 고장의 위험을 감수하기 보다는 조종사의 제어 하에 overrun area로 이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

 

Level Off and Cruise

 

순항 고도에서 수평을 잡은 후 조종사는 순항 속도가 얻어지기 전까지 비행기가 상승 출력으로 가속되게 만들어야 한다. 그런 다음 순항 출력과 rpm이 설정되어야 한다. 모든 비행기에서 최대 순항 성능을 뽑아내려면 제조업체가 제공하는 power setting tables를 자세히 따라야 한다. cylinder head temperatureoil temperatures가 정상 범위 내에 있다면 cowl flaps를 닫을 수 있다. 엔진 온도가 안정화되면 AFM/POH의 권장사항에 따라 mixturelean 할 수 있다. cruise checklist의 나머지 부분을 이 시점에 완료해야 한다.

 

다발 비행기의 연료 관리는 보통 단발 비행기보다 더욱 복잡하다. 시스템 설계에 따라 조종사는 main tanksauxiliary tanks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혹은 하나의 tank에서 다른 tankfuel transfer를 사용해야 할 수 있다. 보통 복잡한 연료 시스템에서는 일부 tank를 수평 비행에만 사용하도록 제한하거나, 혹은 하강 및 착륙을 위해 main tank의 연료를 비축하도록 제한한다. electric fuel pump의 작동 또한 모델마다 크게 다를 수 있다(특히 tank switching이나 fuel transfer 도중). 일부 fuel pumps는 이착륙을 위해 켜져 있어야 한다(그 외의 fuel pumps는 꺼져야 한다). 복잡한 항공기를 운영할 경우 시스템과 AFM/POH에 대한 철저한 지식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없다.

 

'Airplane Flying Handbook(2021) > 13: Transition to Multiengine Airplan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9) Short-Field Takeoff and Climb  (0) 2022.07.17
(10) Rejected Takeoff  (0) 2022.07.17
(12) Slow Flight  (0) 2022.07.17
(13) Stalls  (0) 2022.07.17
(14) Normal Approach and Landing  (0) 2022.07.17

Slow Flight

 

다발 비행기로 slow flight를 하는 동안 조작의 별다른 점은 없다. slow flight는 직진 수평 비행, 선회, 상승 혹은 하강으로 수행될 수 있다. 이는 또한 clean 외장, 착륙 외장, 혹은 그 외의 landing gearflaps를 조합하여 수행할 수 있다. 다발 비행기의 slow flight3,000ft(AGL) 미만에서 완료되지 않도록 수행되어야 한다. 제조업체에서 그 이상의 고도를 권장하는 경우에는 이를 따른다. 어떤 경우에도 slow flight는 지면으로부터 충분한 높이에서 수행되어야 한다. 이는 비행기가 부주의로 실속에 빠졌을 경우 회복하기 위함이다.

 

조종사는 slow flight 도중 cylinder head temperaturesoil temperatures를 유심히 살펴보아야 한다. 몇몇 고성능 다발 비행기들은 slow flight의 일부 조건에서(특히 착륙 외장에서) 상당히 빠르게 가열되는 경향이 있다. slow flight 도중 simulated engine failures가 수행되어서는 안 된다. 항공기는 VSSE보다 훨씬 낮고 VMC에 매우 근접한다. slow flight 기동을 하는 동안 stability, stall warning, 혹은 stall avoidance 장치들을 비활성화해서는 안 된다.

 

'Airplane Flying Handbook(2021) > 13: Transition to Multiengine Airplan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 Rejected Takeoff  (0) 2022.07.17
(11) Level Off and Cruise  (0) 2022.07.17
(13) Stalls  (0) 2022.07.17
(14) Normal Approach and Landing  (0) 2022.07.17
(15) Crosswind Approach and landing  (0) 2022.07.17

Spin Awareness and Stalls

 

스핀에 대해 승인되는 다발 비행기는 없다. 그리고 다발 비행기의 스핀 회복 특성은 일반적으로 매우 나쁘다. 그러므로 스핀을 방지하는 연습, 그리고 의도치 않은 스핀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높은 인식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Spin Awareness

 

비행기가 스핀에 진입하려면 일단 실속 상태가 필요하다. 실속으로 발생하는 yawing momentspin entry를 시작할 수 있다. 다발 비행기에서는 rudder 입력이나 비대칭 추력으로 인해 yawing moment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spin awarenessVMC demonstration, 실속 연습, slow flight, 혹은 비대칭 추력이 강한 모든 상황(특히 낮은 속도/높은 받음각 상태에서) 도중 최대가 되어야 한다. single-engine stalls는 어떠한 다발 비행기의 훈련 과정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VSSE(safe, intentional one-engine inoperative speed) 이하에서는 의도적으로 한 쪽 엔진을 꺼서는 안 된다. VSSE가 게재되어있지 않다면 VYSE를 사용한다. 훈련 상황 이외에 다발 비행기가 VSSE 이하로 운영되는 경우는 이륙한 직후 단지 몇 초, 혹은 착륙을 준비할 때 수 피트의 고도가 남은 때 뿐이다.

 

학생이 엔진 고장을 연습을 위해 적절한 절차를 수행하는 동안 교관은 비행기가 스핀에 빠지지 않도록 적절한 속도 및 bank angle을 유지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교관은 실속 및 slow flight 연습 도중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전방 한계에 가까운 무게중심은 실속 및 스핀에 빠지지 않는 특성을 좋게 만들어주나 그 위험성을 제거하지는 못한다.

 

VMC demonstration을 수행할 때 교관은 impending stall의 징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학생은 방향 제어에만 집중하여 impending stall의 징후를 인지하지 못할 수 있다. 만약 VMC demonstration이 현재의 밀도고도에서 수행될 수 없다면 교관은 훈련 목적을 위해 이후에 설명되는 rudder blocking 기술을 이용할 수 있다.

 

스핀 테스트를 거치는 다발은 거의 없다. 따라서 권장되는 스핀 회복 기술은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정보에 기반을 둔다. 제어된 비행에서 벗어나는 것은 상당히 갑작스러울 수 있으며 이는 방향감각을 흐리게 할 수 있다. upright spin 방향은 turn needle, 혹은 필요하다면 turn coordinator의 항공기 모형으로부터 확인할 수 있다. 다른 계기나 ball의 위치에 의존해선 안 된다.

 

스핀에 진입하였다면 대부분의 제조업체들은 즉시 양 쪽 throttlesidle로 줄이고, 선회 반대 방향으로 최대 rudder를 적용하며, full forward elevator/stabilator pressure(ailerons neutral과 함께)를 적용할 것을 권장한다. 이 동작들은 가능한 한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스핀이 멈출 때까지 조종간을 그 위치에 유지해야 한다. 스핀이 멈추면 원하는 경로로 돌아가기 위해 필요한 만큼의 출력, elevator back pressure, 그리고 rudder pressure를 적용한다. 조종사는 스핀 회복에 상당한 고도가 사용될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수정 동작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중요하다.

 

Stall Training

 

다발 비행기의 경우 3,000ft AGL 이상, 혹은 AFM/POH에서 권장하는 경우 더 높은 고도에서 실속이 회복되도록 연습하길 권장한다. 실속 회복 도중 고도가 손실될 것이 예상되어야 한다.

 

실속 특성은 다발 비행기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조종사는 반드시 그 실속 특성에 익숙해져야 한다. 그러나 다발 비행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실속 회복 단계는 모든 비행기들에서 같다. 바로 받음각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참조를 위해 Chapter 5에 나타난 실속 회복 절차가 그림 13-9에 포함되어있다. 받음각을 감소시키고 stall warning이 없어진 후에 날개를 수평으로 만들고 출력을 필요한 만큼 추가해야 한다. 실속 상태에서 최대 출력을 즉시 적용할 경우 비대칭 추력의 가능성과 연관된 위험이 있다. 또한 single engine stalls, 혹은 한 쪽에 비해 다른 한 쪽에 상당한 출력이 적용된 실속이 시도되어서는 안 된다. 이는 제어된 비행을 벗어날 가능성과 spin entry의 가능성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실속 진입 도중, 그리고 실속 회복 도중 simulated engine failures를 수행해서는 안 된다.

Power-Off Approach to Stall(Approach and Landing)

 

문제가 발생한 접근 및 착륙 시나리오를 시연하기 위해 power-off approach to stall이 연습 되고 체크 되어야 한다. power-off approach to stall은 날개 수평에서, 혹은 shallow turns(bank 20도 까지)에서 수행될 수 있다. power-off approach to stall 기동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비행기 주변에 다른 항적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후 비행기를 감속하고 접근 및 착륙을 위한 외장을 만들어야 한다. 안정된 하강(대략 500 fpm)이 만들어져야 하고 trim이 조절되어야 한다. 만약 원한다면 이 시점에서 선회를 시작해야 한다. 그다음 조종사는 stall warning을 발생시키기 위해 받음각을 부드럽게 증가시킨다. 이 단계에서 출력이 더더욱 감소한다. takeoff보다 낮은 속도에서는 trimming이 중단되어야 한다.

 

비행기가 stall warning에 도달할 경우(예를 들어 청각 경고, buffet, 등등) 우선 stall warning이 없어질 때까지 받음각을 감소시킴으로써 회복이 이루어진다. 이후 조종사는 coordinaterudder의 사용과 함께 날개를 수평으로 만들고 필요한 만큼의 출력을 부드럽게 적용한다. 비행기는 회복 및 상승 도중 VX(만약 시연된 장애물이 존재할 경우), 혹은 VY로 가속되어야 한다. 실속 회복 이후 비행기가 VXVY로 가속되는 도중 상당한 forward elevator/stabilator pressure가 필요할 것이다. 적절한 trim이 예상되어야 한다. flap 세팅을 full에서 approach, 혹은 제조업체의 권장사항대로 만든다. 이후 positive rate of climb가 나타나면 landing gear를 올린다. positive rate of climb가 계속된다면 이후 남은 flaps를 올린다.

 

Power-On-Approach to Stall(Takeoff and Departure)

 

문제가 발생한 이륙 시나리오를 시연하기 위해 power-on approach to stall이 연습 되고 체크 되어야 한다. Power-on approach to stall은 날개 수평에서, 혹은 shallow and medium banked turns(bank 20도 까지)에서 수행될 수 있다. power-on approach to stall 기동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비행기 주변에 다른 항적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비행기는 제조업체가 권장하는 lift-off speed로 감속된다. 비행기는 이륙 외장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이 속도에 맞는 trim으로 조정되어야 한다. 이후 power-on approach to stall 연습을 위해 AFM/POH가 권장하는 값으로 엔진 출력을 상승시킨다. 권장하는 값이 없다면 최대 가용 출력의 약 65%를 사용한다. stall warning(예를 들어 청각 경고, buffet, 등등)을 발생시키기 위해 받음각을 부드럽게 증가시킨다(만약 원한다면 선회도 시작한다). 높은 총중량과 높은 밀도 고도에서의 성능 시연을 위해 다른(감소한) 출력 세팅을 사용할 수 있다.

 

비행기가 stall warning에 도달할 경우 우선 stall warning이 없어질 때까지 받음각을 감소시킴으로써 회복이 이루어진다. 이후 조종사는 coordinaterudder의 사용과 함께 날개를 수평으로 만들고 필요한 만큼의 출력을 부드럽게 적용한다. 그러나 만약 높은 총중량과 높은 밀도 고도 상황을 시연하기 위해 가용 출력을 한정하였다면 회복 도중 사용되는 출력 또한 제한되어야 한다. positive rate of climb가 나타나면 landing gear를 올린다(flaps가 이륙에 대해 설정되어 있었다면 flaps도 올린다. 회복 시 target airspeedVX(만약 시연된 장애물이 존재할 경우), 혹은 VY이다. 회복 이후 비행기가 VXVY로 가속되는 동안 조종사는 nose-down trim의 필요성을 예상하여야 한다.

 

Full stall

 

숙련된 교관이 있지 않은 한 full stalls의 연습은 권장되지 않는다. power-off full stall이나 power-on full stall은 명확한 교육 목표와 위험이 논의되는 구조화된 수업을 통해서만 훈련되어야 한다. 훈련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a) 조작 특성, 그리고 full stall에 근접하였을 때의 동적인 단서들(예를 들어 buffet, roll off)을 제공하기 위해 (b) 실속 회복 절차의 제대로 된 적용을 강화하기 위해. 높은 받음각에서의 비대칭 추력, 그리고 낮은 속도로 인한 low rudder effectiveness와 관련된 위험을 고려하였을 때 이는 받음각을 감소시키는 주요 단계를 강화한다. 받음각을 감소시키면 모든 조종면이 더욱 효율적이게 되고 roll이 보다 효과적으로 제어된다. 추력은 회복 도중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되어야 한다.

 

Accelerated Approach to Stall

 

Accelerated approach to stall은 대략 45도의 bank로 수행되어야 하고, 어떤 경우에도 항공기 제조업체의 권장 속도 혹은 명시된 VA(design maneuvering speed)를 넘어서는 안 된다. 이 기동에 대한 진입 고도는 5000ft(AGL)보다 낮아서는 안 된다.

 

기동에 대한 진입 방법은 단발 비행기와 다르지 않다. 적절한 속도에 도달하면, 균형 잡힌 45도 선회를 유지하는 동안 elevatorback pressure를 점점 증가시킨다. 적절한 속도 감소율은 대략 초당 3~5노트 이다. stall warning이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stall warning이 멈출 때까지 받음각을 감소시켜 회복한다. 이후 균형 잡힌 rudder와 함께 날개를 수평으로 만들고, 원하는 경로로 돌아가기 위해 필요한 만큼의 출력을 보충한다.

 

Accelerated Approach to Stall

 

기동을 진입하는 방법은 single-engine airplane과 다를 바가 없다. 적절한 속도에 도달하면 elevatorback pressure를 증가시킴과 동시에 coordinate45도 선회를 유지한다. 적절한 속도 감소율은 초 당 대략 3에서 5노트이다. stall warning이 발생하면 stall warning이 멈추기 전까지 받음각을 감소시킴으로써 즉시 회복한다. 그다음 coordinaterudder와 함께 날개를 수평으로 만들고 필요한 만큼 출력을 증가하여 원하는 비행경로로 돌아간다.

 

Normal Approach and Landing

 

다발 비행기의 순항속도(그리고 종종 고도)는 대부분의 단발 비행기보다 높기 때문에 미리 하강을 계획해야 한다. 하강 막바지게 출력을 급히 idle로 만드는 것은 효율적이지 못하다. 또한 이는 과도한 엔진 냉각을 초래할 수 있다. 이는 또한 승객의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특히 비여압 비행기에서). 지형과 승객 조건이 허용된다면 최대 500 fpm의 하강률을 계획하는 것이 rule of thumb이다. 여압 비행는 원한다면 더 높은 하강률을 계획할 수 있다.

 

하강 시 일부 비행기는 minimum EGT를 필요로 하거나, 혹은 유지해야 할 최소 출력 세팅이나 cylinder head temperature를 가질 수 있다. 매우 낮은 manifold pressure와 높은 rpm 세팅은 엔진 제조업체에 의해 어떤 경우에도 강력히 권장되지 않는다. 만약 높은 하강률이 필요하다면 출력을 과도하게 줄이기 전에 partial flaps를 사용하거나, 혹은 landing gear를 내리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순항 고도를 떠나자마자 descent checklist를 수행해야 한다. 이는 terminal area에 도달하기 전에 완료되어야 한다. terminal area에 도착하면 조종사는 낮이든 밤이든 10,000ft 이하를 운항할 때 landing lightrecognition lights를 켜도록 권장된다(특히 공항으로부터 10마일 이내를 운항할 때, 혹은 시정이 감소한 상황일 때).

 

다발 비행기는 대부분의 단발 비행기와 비교하였을 때 보통 장주 패턴과 그 접근 시 다소 더 높은 지시속도로 비행한다. 조종사는 before-landing checklist를 좀 더 빨리 시작함으로써 이를 허용할 수 있다. 이는 적절한 계획, 간격, 그리고 생각을 위한 시간을 제공한다. 많은 다발 비행기는 VFE 이상의 partial flap extension speeds를 가진다. 장주 패턴에 진입하기 전에 partial flaps가 사용될 수 있다. landing gear는 보통 downwind leg를 비행하는 도중 의도한 착륙 지점에 abeam 되었을 때 내려야 한다. [그림 13-10]

 

FAAstabilized approach concept를 권장한다. final approach 상에서 500ft AGL 이내에 있을 때 비행기는 최대한 다음 상태여야 한다. 착륙을 위한 속도와 trim과 외장, 활주로의 연장된 중심선을 tracking, 그리고 touchdown zoneaim point를 향한 일정한 하강 각도. round outtouchdown을 향해 이 접근을 유지하는데 오직 조그마한 수정만이 필요하다(비정상적인 비행 상황 제외).

 

final approach는 제조업체가 권장하는 속도와 출력으로 수행되어야 한다. 만약 권장하는 속도가 없다면 착륙이 보장되는 short final 이전까지는 VYSE(single-engine best rate of climb speed)보다 낮아서는 안 된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VMC(critical engine-out minimum control speed)보다 낮아서는 안 된다. 일부 다발 비행기 조종사는 착륙이 보장되는 short final에 도달하기 전까지 full flap의 사용을 지연하길 선호한다. 이는 비행기에 대한 적절한 경험과 익숙함이 있을 시 용인되는 기술이다.

 

착륙을 위한 round out 도중 남은 출력을 점진적으로 idle로 감소해야 한다. 다발 비행기의 높은 날개 하중과 두 개의 windmilling 프로펠러 항력으로 인해 float는 최소로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다발 비행기의 경우 full stall landing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비행기가 full stall에 진입하기 전에 main wheelstouchdown 할 수 있도록 high performance single-engine 모델처럼 hold off를 유지해야 한다.

 

바람과 활주로 상태가 양호하다면 훌륭한 공기역학적 제동을 위해 nosewheelhold off 할 수 있다. nosewheel이 활주로 중심선에 내려앉았어도 elevator back pressure를 계속 가하면 wheel brakes와 함께 비행기의 제동을 돕는다.

 

활주로 길이가 얼마 안 남았거나, 혹은 강한 측풍이 있거나, 혹은 표면이 물(혹은 얼음이나 눈)contaminate 되어있다면 touchdown 이후 오로지 공기역학적 제동만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비행기의 전체 무게를 실현 가능한 대로 바퀴 쪽에 놓아야 한다. 비행기의 제동만을 본다면 wheel brakes가 공기역학적 제동보다 더욱 효율적이다.

 

지면에 닿은 후 elevator back pressure를 유지함으로써 main wheels에 부가적인 무게를 가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날개 flap을 올려서 바퀴에 부가적인 무게를 더해주고 제동효율을 향상한다. landing rollout 도중 flap을 올리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명백히 필요한 경우는 제외). 이는 매 착륙마다 일상적으로 수행되어서는 안 된다.

 

일부 다발 비행기(특히 cabin class)round out부터 touchdown까지 적은 양의 출력으로 비행 할 수 있다. 이는 높은 침하율을 막고 touchdown을 완충하기 위해 용인되는 기술이다. 그러나 착륙의 주된 목적은 항공기를 내리고 멈추게 하는 것이란 걸 조종사는 명심해야만 한다. 이 기술은 넉넉한 활주로 길이가 남아있을 때만 시도되어야 한다. propeller blast가 날개 위로 직접 흐를 때 양력과 추력이 생산된다. 조종사는 속도와 안전이 허락되는 대로 활주로 개방하여야 하고 그 후에 after-landing checklist를 수행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활주로를 개방할 때 비행기가 정지하기 전까지는 날개 flaps를 올리거나 checklist를 수행해서는 안 된다. 그 예외로는 위에서 언급한 운영상 필요한 경우, 바로 무게를 날개로부터 바퀴로 옮기는 경우이다. 이러한 경우에 AFM/POH 지시를 따라야만 한다. 조종사는 landing rollout 도중 무분별하게 스위치를 조작하려 해서는 안 된다. wing flaps를 올리려 했는데 의도치 않게 landing gear를 올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Airplane Flying Handbook(2021) > 13: Transition to Multiengine Airplan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 Slow Flight  (0) 2022.07.17
(13) Stalls  (0) 2022.07.17
(15) Crosswind Approach and landing  (0) 2022.07.17
(16) Short-Field Approach and Landing  (0) 2022.07.17
(17) Go-Around  (0) 2022.07.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