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1. Discrete Emergency Frequency

 

a. 비상 항공기의 비행 승무원, ARFF IC(Aircraft Rescue and Fire Fighting Incident Commander), 그리고 ATCT(Airport Traffic Control Tower) 사이의 직접 교신은 항공 무선 주파수(Discrete Emergency Frequency [DEF])를 통해 가능하다. 이는 해당 시설에 할당된 운영 주파수들로부터 ATC에 의해 지정된다.

 

b. ATCT가 없는 공항의 경우(혹은 ATCT가 닫은 경우) 비상 항공기는 공항에 대해 게재된 CTAF(Common Traffic Adviosry Frequency)를 통해, 혹은 민간 비상 주파수 121.5MHz를 통해 ARFF IC와 교신할 수 있다(, ARFF 서비스가 제공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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