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Introduction

 

수증기는 물의 기체 형태로 대기를 구성하는 모든 성분들 중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수증기는 지구 대기에서 부피 기준으로 극소량에서 4%까지 존재할 정도로 아주 낮은 비율만을 차지하는데 그 양은 공간과 시간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대기에 존재하는 수증기의 약 절반은 2km(6,500ft) 이하의 고도에서 발견되며 극히 일부만이 대류권계면(tropopause) 너머에서 발견된다.

 

구름과 강수의 발달은 비행에 잠재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수증기는 구름과 강수(예를 들어 눈과 비)의 원료로서 중요할 뿐만 아니라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매개체의 역할도 수행하고, 태양 복사(특히 열 적외선 영역)의 흡수 및 방출을 통해 지구의 온도를 조절하는 역할(, 온실 효과)도 수행한다. 특정 공기 시료(air sample)에 존재하는 수증기의 양은 다양한 방법(예를 들어 상대습도나 이슬점과 같은 개념)을 통해 측정될 수 있다. 이러한 주제들에 대해 논의하기 전에 먼저 지구-대기 시스템 내에서 발생하는 수증기의 순환 과정이 설명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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